신종플루 때문에 어디가서 놀아야할지 정말 모르겠다.
주말에는 도서관에 가서 12권의 책을 빌려오고 난 후 비닐을 가지고 놀았다.
비닐 놀이를 할 때는 꼭 엄마가 옆에 있을 때만 놀기로 약속을 했다.
비닐은 순식간에 질식을 유발 할 수도 있으니까.
비닐 놀이 정말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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