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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콩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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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7일]매직콩 관찰사진 매직콩은 이젠 거의 제자리~ 꽃도 피지 않고 키도 더 자라지 않고 늘상 같은 모습이다. 처음 매직콩을 봤을 때는 신기할 것이라고 기대했는데.... 콩에 새겨진 메시지가 처음 콩에서 싹이 나올 때 보여지는 것 외에는 특별한 것이 없다. 꽃은 언제쯤 필 것인지..... 또 콩도 열릴 것인지... 언제쯤 알 수 있을까?!
[2월1일]매직콩 관찰사진 물만 주면 쑥쑥 자라나는 매직콩.
[12월18일]매직콩 관찰사진 잎이 활짝 폈다. 잎은 마주 보기 방식으로 자라는 듯~ 지지대를 세워주었다.
[12월14일]매직콩 관찰사진 매일 매일 놀라울 정도의 속도로 자라는 매직콩~
[12월11일]매직콩 관찰사진 겨울철이지만 햇볕이 잘드는 집안에서 키우니 쑥쑥 자라네요. 집에 여러개의 화분이 있지만, 제가 사랑을 쏟고 돌보는 화분이라서 매일 매일의 모습이 새롭습니다.
[12월7일]매직콩 관찰사진 엄마의 도움없이 혼자 키우기 시작한 매직콩~ 12월7일 드디어 껍질을 벗고 똑바로 서기 시작했습니다.
메세지콩(매직콩) 키우기 엄마가 롯데마트에서 문구류를 1만원 이상 구매하고 사은품으로 받아오신 메세지콩~ 이 콩은 내가 책임지고 키워 보기로 했다. 콩 반대편에 글씨가 새겨져 있는데... 싹이 터서 나오면서 글씨가 나온다고 하니, 기다려 봐야겠다. 11월26일 2cm 정도의 구멍을 내고 콩을 심어주고, 종이컵 반컵 정도의 물을 골고로 뿌려 주었다. 메세지콩은 20도 이상의 온도에서 키워야 한다고 하니까 내 책상위에서 키워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