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1학년 (13) 썸네일형 리스트형 [11/25]큰이모할머니생신, 큰외삼촌할아버지생신 사촌형제인 예진이(가운데)와 예림이(오른쪽). [10/1~10/2]강원도 평창 나들이⑦휘닉스파크콘도 & 블루캐니언스파 우리가 묵었던 휘닉스파크콘도. 휘닉스파크콘도에서 바로 이어지는 고랭길. 트레킹 질색인 아빠와 나 때문에 Pass. 블루캐니언에서 계산하는 아빠 기다리는 중 입니다. 참 블루캐니언 안에서는 햄버거 주문시 음료를 미리 지정해야 합니다. 진국설렁탕, 새우버거세트 Coke, 방앗간 쌀떡볶이, 순살 치킨. 아침을 숙소에서 먹고 입장했는데도 많이 먹었네요. 지금까지 다녀온 물놀이 시설 중 최고였던 블루캐니언스파. 시설 관리가 잘 되어 있다는 느낌이 드는 곳 입니다. 물이 확실히 좋습니다. 계절이 계절인지라 물이 무척 차갑고 추웟지만 파도가 넘실대는 유수풀에서 신나게 놀았습니다. 실내 시설은 비좁아 유아나 초등학교 저학년 정도에게 좋을 것 같습니다. 유수풀의 파도 높이는 캐리비안베이와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막강하.. [10/1~10/2]강원도 평창 나들이⑤대관령 양떼목장 휴대폰으로 셀카 놀이 중~ 양떼목장 입장료를 지불하면 주는 티켓으로 교환한 건초를 가지고 양들에게 직접 건초를 먹일 수 있습니다. 양들이 귀엽고 순해서 손에 닿아도 물지 않고, 목장 바로 옆에 손 씻는 곳이 있어요. [10/1~10/2]강원도 평창 나들이④대관령 양떼목장 [10/1~10/2]강원도 평창 나들이③대관령 양떼목장 http://www.yangtte.co.kr에 방문했습니다. 휘닉스파크콘도 주변에도 양떼목장이 있는데, 제가 이곳에 가고 싶다고 우겼거든요. 엄마는 거리가 멀다고 툴툴~~ 양이 정말 많아요. 날씨가 춥긴했는데... 겨울철 패딩을 모두 입은 가족들도 봤어요. [10/1~10/2]강원도 평창 나들이①이효석생가 이효석 생가 부근의 연리지. 각각 성장하다가 가지들이 서로 엉키어 붙어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메밀밭. 소설로만 읽었는데 실제 메밀밭은 처음 구경했습니다. 눈 부셔~~ 이효석 생가는 다른 분들이 구입해서 실제로 살고 있어서 들어가 볼 수는 없고 외부에서만 사진 촬영이 가능합니다. [8/26]퇴촌스파그린랜드 방문 주말에 퇴촌스파그린랜드에 다녀왔습니다. 리뉴얼 오픈이라고 해서 잔뜩 기대했는데, 물 온도도 엉망이고 찜질방도 미지근하고.... 시설 완전 열악하고 짜증났습니다. 다시는 방문하고 싶지 않은 곳 입니다. 맛있는 저녁 먹은 것으로 만족~ 퇴촌에 놀러가면 '퇴촌밀면집'의 '통오리밀쌈'을 그냥 지나칠 수 없어요. [7/30]다크 나이트 라이즈 관람 악당 베인이 마스크를 쓰게 된 사연은 반전~ 기분 전환으로 관람하기 좋은 영화였다. 맛 있는 점심을 먹기 위해 상영관은 조금 불편해도 서현역 부근의 씨너스에서 영화를 보고 부근의 '돈 파스타'에서 파스타를 먹었다. 피곤함이 묻어난 나의 얼굴. ㅋ~ 종종 파스타 먹으러 가야겠다. [5/28]케리비안베이 아침부터 케리비안베이에서 물놀이를 실컷하고 집에 돌아가는 길 '깊은산속 다람쥐'에서 도토리 음식으로 저녁을 먹었다. 케리비안베이의 야외풀 물 온도는 너무 차가워서 한 여름 말고는 방문하기 꺼려지는 것 같다. 엄마는 물이 너무 차갑다고 파도풀에는 들어가지도 못하셨다. 물 온도는 완전 차가워서 추웠고 그나마 탈 수 있었던 슬라이드는 오후 4시에 마감을 해 버려서 오랫동안 놀 수도 없었다. 40분 이상 줄서는 것도 힘든데 슬라이드 마감시간은 왜 빠른지 통 이해가 되지 않았다. 완전 짜증~~!!! [5/6]가족 모임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