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가꾸기 (4) 썸네일형 리스트형 [6/16]상추가꾸기④ - 어느새 키가 자랐네~ 가끔 먹다 남은 우유주고 매일매일 물을 줬는데.... 어느새 키가 쑥 커버렸네요. [6/8]상추가꾸기③ - 쑥쑥 키가 자랐어요. 새싹이 돋아나고 겨우 이틀이 지났을 뿐인데..... 상추싹이 키가 쑥쑥 자랐습니다. 이젠 쏙아줘도 되겠죠?! [6/6]상추가꾸기② - 파릇 파릇 새싹이 고개를 내밀었습니다. 화분을 몇 개 새로 구입했지만...... 화분 갯 수가 모자라서 스티로폼(아이스박스) 빈 용기를 재활용했습니다. 아랫 부분에 송곳으로 구멍을 뚫어서 흙을 담고 심었는데.... 걱정과 달리 파릇파릇 새싹이 고개를 살며시 내밀었습니다. [6/2]상추가꾸기① - 상추 씨앗을 심었습니다. 채소는 햇빛, 습도, 온도 등의 재배 환경을 잘 조절해야 잘 자랍니다. 오늘날에는 플라스틱 필름 하우스나 유리 온실 등 채소를 가꾸는 시설이나 기술이 발달하여 일년 내내 싱싱한 채소를 가꿀 수 있게 되었습니다. 채소는 이용 부위에 따라 잎이나 줄기를 이용하는 잎줄기 채소, 뿌리를 이용하는 뿌리 채소, 열매를 이용하는 열매 채소로 분류합니다. 상추, 배추, 파 등의 잎줄기 채소입니다. 서늘한 기후에서 잘 자라므로 봄이나 가을에 자라도록 씨앗을 뿌립니다. 상추는 햇빛과 습기를 좋아합니다. [상추 씨앗 심기] 상자에 잔 자갈을 깔고 밭흙, 거름, 모래를 섞어 넣습니다. ↓ 상추씨를 뿌리고 씨앗의 두께만큼 흙을 살짝 뿌려서 덮어 줍니다. ↓ 씨앗이 드러나지 않도록 물을 흩어뿌리고, 햇빛이 비치는 곳에 둡니다.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