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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4학년

[1/10]레오나르도 다 빈치展(~2010.3.10)⑤

 

헬리콥터

 

 

 

 

 

 

 

행글라이더(Hang-Glider)

 

 

 

 

 

낙하산(Parachute)

 

이 프로젝트는 레오나르도의 아이디어가 얼마나 천재적이고 미래 지향적인지 보여줍니다.

그의 낙하산은 각 면이 7미터로 피라미드 모양으로 잘라서 린넨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이 메커니즘으로 누구나 위험없이 어떤 높이에서라도 비행할 수 있을 것 입니다." Cod. Atlantico f.1058 v.

레오나르도 디자인의 많은 것이 전혀 시험된 적이 없지만, 낙하산은 시험되었습니다.

2008년 스위스 낙하산 강하자는 레오나르도의 설계에 따라 제작된 낙하산을 이용하여 2천 피트 상공에서

낙하를 했으며, 조정하기는 조금 어려웠지만 '완벽한 낙하' 였다고 말했습니다.

 

 

 

기계 날개 연구(Study of The Mechanical Wing)

 

레오나르도는 새의 비행을 연구할 목적으로 피에솔레 근처의 피렌체 지역의 구릉지대를 자주 찾았습니다.

이러한 야외활동 중에 바람이 공중에서의 이동력을 제공하며 동시에 잠재적으로 위험하고도 파괴적인

요소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레오나르도는 기술적 모방의 영감이 솟는 원천으로 자연에 점점 더 의지하게 되었고

그의 유인비행 연구도 더욱 더 자연상태의 비행을 재현하는 것에 초점이 맞추어 졌습니다.

자연 상태의 비행을 인공적으로 재창조하기 위한 시도를 나타내듯 그는 자신의 비행 기구를 '새'라

부르기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