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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4학년

[8월1일]재활용품으로 만든 장난감

 

신문지로 만든 문어.

 

 

 

신문지로 만든 물고기.

 

 

 

신문지, 클립, 실, 고무줄로 만든 낚시놀이.

 

 

 

종이컵 2개로 만든 비행접시.

옆의 날개를 잡고 휙 던지면 뱅글 뱅글 회전하면서 날아가요.

엄마와 주고 받기하면서 놀기 좋아요.

 

 

 

빠르게 날아가는 미니 비행접시.

 

 

 

도마뱀.

얘도 낚시대로 잡아 올릴 수 있어요.

 

 

 

종이로 만든 공을 컵 양쪽에 누가 많이 담나하는 놀이를 할 수 있어요.

 

 

 

포수용 글러브.

 

 

 

투수용 글러브와 공.

 

 

 

과자상자를 보고 떠오른 아이디어 만든 나만의 구슬 놀잇감.

 

 

 

구슬을 출발시켜서 가운데 길을 열어 점수판에 떨어뜨리고 점수가 높은 사람이 이기는 경기.

구슬을 너무 빨리 떨어 뜨리거나 너무 늦게 떨어 뜨리면 안 되요.

적절한 타이밍을 잡아야 높은 점수를 획득할 수 있어요.

간단하지만 재미있고 공부하다가 잠깐씩 스트레스 풀기도 좋아요.

 

 

 

신문지로 점수판을 써 놓았는데... 예쁘게 만들려면 색종이를 활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꽝도 있어요. 헤~

 

 

 

엄마의 옷걸이를 몰래 훔쳐서 만든 양말걸이~

엄마는 제 정성도 모르고..... 옷걸이 만지지 말라고 하셨어요. 너무해~

 

 

 

옷걸이로 만든 새총.

총보다도 빠르게 나간답니다.

 

 

 

과자 상자로 만든 사진기.

 

 

 

엄마 사진을 한장 찍어드렸더니, 바로 사진이 튀어 나오네요.

즉석 사진기 아이디어 멋지지 않아요?!

 

 

 

카메라 뒷면에는 건전지와 필름이 들어가는 칸도 만들고 카메라 뚜껑도 만들었어요.

 

지금 우리집 거실은 제가 만든 작품들로 가득 가득 차 버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