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소는 오늘도 여전히 구멍 하나를 선택해 갉아내고 있다.
아래쪽에 있는 구멍이 예전에 뚫은 것 중 가장 큰 구멍이었고, 너무 커서 테이프로 붙여놨는데...
녀석의 집념은 보통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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