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머니와 공원 입구에서 호박엿을 사 먹었어요.
제 손뒤에 뭐가 숨겨져 있게요?!
책 테마파크는 도서관 겸 전시 공간인데......
규모가 너무 작고 장서수가 얼마 되지 않다는 사실에 약간은 실망스러웠습니다.
추운 날, 누가 야외에서 책을 읽겠다고 도서관은 동네 마을문고 수준으로 작게 만들어 놓은 건지....
도서관에 왜 폭신폭신 편안한 의자는 없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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