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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4학년

일요일은 내가 요리사~~

 

엄마가 주말에 캐리비안베이나 에버랜드 갈까하고 물으셨지만....

(2월 중순까지 온라인으로 예매하면 특가로 방문)

저는 집에서 요리를 하겠다고 모두 거절했습니다.

 

사실은 얼마전에 Wii 게임 CD도 새로 장만했거든요.

(타운으로 놀러가요, 동물의 숲)

 

 

 

예전에는 아빠가 주로 만드시고 제가 보조를 했지만....

이젠 제가 재료 준비부터 혼자 모두 만들었습니다.

 

 

 

발효 30분~

 

 

 

 

 

집에서 만들어 먹는 호떡이 길에서 사 먹는 것보다 훨씬 맛있어요.

다음에는 마트에서 강력분을 구입해서 야채호떡을 만들어 먹어야겠습니다.

믹스제품으로 몇 번 만들어보니 이젠 그냥도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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