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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4학년

[1/15]이불속에서 신나게 놀기~

 

엄마가 이불 솜 끼워 넣는거 도와달라고 호출하셨는데....
저는 이불솜과 함께 들어가서 놀았습니다.

이렇게 좋은 놀이감이 있다걸 왜 진작 몰랐을까?!

 

 

 

그나저나 이 먼지는 어쩔거야???

 

모처럼 즐거운 주말 나들이 계획을 세웠었는데.....

16일 결혼식에 참석했다가 식당에서 고모 만나서 고모집으로 GO.

1박2일 동안 사총동생 휘정이 재형이 그리고 강아지 나나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왜, 겨울 방학은 이렇게 짧은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