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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4학년

[6월14일]일렉트로록스 그린 숲 캠페인⑧

 

보리

원줄기는 속이비고, 둥글며 마디 사이가 길다.

잎은 어긋나고 넓은 줄 모양의 바소꼴로 뒤로 젖혀 지지 않는다.

 

 

 

작약(미나리아재비과)

한국, 몽골, 시베리아 원산의 다년초로 5~6월에 줄기 끝에 1개의 큰 꽃이 피며,

관상용, 약용으로 이용한다.

 

 

 

옥수수

꽃은 7~8월에 피고 열매는 모양이 어금니와 비슷하고 옥수수 수염을 옥촉서예라 한다.

 

 

 

찔레

꽃은 5월에 흰색 또는 연한 붉은색으로 피고, 열매는 9~10월에 붉은색으로 익는다.

약용, 관상용.

 

 

 

머루(포도과)

 

 

 

둥굴레

다년초로 6~7월에 녹색빛을 띤 흰색 꽃이 피며, 열매는 둥글고 9~10월에

검게 익는다.

어린잎과 뿌리줄기를 식용한다.

 

 

 

섬기린초

울릉도에서 자라는 다년초로 잎의 양쪽 가장자리에 6~7쌍의 둔한 톱니가

있으며 꽃은 7월경 노란색으로 핀다.

 

 

 

백리향

6월에 연분홍색 꽃이 피며, 열매는 9월에 짙은 갈색으로 익는다.

향기가 있어 관상용으로 심으며, 포기 전체를 약용한다.

 

 

 

백리향의 향 때문에 벌들이 정말 많이 몰려 있었습니다.

벌의 모습이 아주 신기한 것이 있어서 오후에 투어를 하고 계시던 선생님 여쭈어 보았더니,

호박벌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꿀풀

양지에서 흔지 자라는 다년초로 꽃은 5~7월에 보라색으로 피며, 사람들이 꽃을 따서

꿀을 빨아 먹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