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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학년

이솝빌리지에서 대포를 쏘았어요.

이솝빌리지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곳은 공으로 대포를 쏘는 곳이에요.

그물에 하나 가득 공을 모아서 대포를 쏩니다.

맞아라~~ 팡! 팡! 팡!

 

이솝빌리지 안에 있는 놀이터에요.

평소에는 미끄럼틀 하나 타는 데도 엄청나게 줄을 서야 하는데.....

친구들이 별로 없어서 너무 좋아요.

 

우리는 모두 이솝 친구들~

 

햇살이 따가워 눈이 부셔요!

정말 일부러 눈 감은 거 아니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