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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학년

건담과 함께 천연기념물 전시관으로 출발~

아빠와 엄마랑 마트에 장보거 갔다가 건담(?) 하나를 장만했습니다.

처음에는 개구리 중사 케로로를 구입하려고 했는데....

엄마가 건담이 더 멋지다고 하셔서 맘을 바꿨습니다.

내 귀가 얇나?!

 

에버랜드 천연기념물 전시관(비밀의 숲속 탐험)에 왔습니다.

약간 기대하고 왔는데...

늘상 이벤트가 열리던 바로 그 이벤트홀이었습니다.

개장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페인트 냄새 같은 것이 역하게 납니다.

입구에서 한장~

 

제 바로 뒤에 물범이 보이세요?

물범도 사진 찍기를 좋아하나봐요.

 

귀여운 수달 가족~

코엑스 아쿠아리움에서는 수달들이 잘 움직이지 않아서 보기 힘들었는데....

이곳 수달들은 활발하게 잘 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