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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5학년

[6/22]탄천에서의 자전거 여행~

 

화요일 오후 5시, 피아노 학원을 다녀와서 엄마와 자전거를 탔습니다.

햇살도 따갑지 않고 바람도 선선하게 불어서 자전거 타기 딱~ 좋은 날씨였습니다.

 

 

 

탄천을 30분 정도 달린 후 서현에 있는 공원에서 잠깐 쉬었습니다.

 

' 난 운동부족이야.

  체중 관리 해야 하는데....'

 

 

 

이제 집에 거의 다 왔네요.

26일 부터 탄천 물놀이장 개장한다고 하던데....

친구들과 한번 놀러와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