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할아버지댁에 가려고 했는데....
감기 기운이 있어서 집에서 쉬었습니다.
집에서 먹는 밥이 먹기 싫어서 오래만에 외출을 했는데....
최근에 먹은 밥집 중에서 가장 맘에 들었습니다.
일키로 칼국수 3인분을 주문했는데...
제가 어른처럼 많이 먹자 엄마가 놀래셨습니다.
'집에서 좀 많이 먹지~ 편식쟁이!'
너무 맛잇는 걸 어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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