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천에서 잠자리 두 마리를 잡았어요.
한 마리는 엄마가 채집통 문을 열어서 날아가 버렸어요. T.T
잠자리가 정말 작아요.
우리집 앞 베란다에서 키워볼까 하다가 하늘로 날려 보내 주었습니다.
담에는 좀 더 큰 잠자리로 잡아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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