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초등학교 4학년

[7월11일]내가 잡은 잠자리~

 

 

 

탄천에서 잠자리 두 마리를 잡았어요.

한 마리는 엄마가 채집통 문을 열어서 날아가 버렸어요. T.T

잠자리가 정말 작아요.

우리집 앞 베란다에서 키워볼까 하다가 하늘로 날려 보내 주었습니다.

담에는 좀 더 큰 잠자리로 잡아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