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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시간

[클레이 조형물]내가 살고 싶은 집

내가 살고 싶은 집을 만들었어요.

선생님께서 안정되게 잘 만들었다고 칭찬해 주셨고....

제 작품이 뽑혀서 전시까지 하게 되었어요.

저는 클레이 만들기가 정말 좋아요.

 

의자에 앉아 있는 건 바로 저에요.

타이어로 만든 그네를 타고 있는 사람은 바로 우리 아빠.

문 앞에서 저를 지켜보고 계시는 분이 우리 엄마에요. 

 

나무 위에 새 집도 지어 놓았어요.

 

 

초등학교 2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