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초등학교 1학년

캐니 빌리지①

1층에서 정크아트 작품을 보면서 기다렸습니다.

황사라서 사람들이 거의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사람들이 꽤 많더라구요.

 

외발 자전거를 타고 있는 로버트 같지 않아요?

작품에 대한 설명이나 제목이 없어서 조금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춤추는 사람과 총에 맞은 사람인가?!

 

고양이 같아요.

 

알록달록한 색상의 예쁜 옷을 입고 있네요.

 

저를 보고 반갑다고 인사하는 것 같아요.

 

'친구, 만나서 반가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