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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학년

유정혜 등촌 샤브 칼국수에 다녀왔습니다.

부모님과 '유정헤 등촌 샤브 칼국수'에 갔습니다.

칼국수는 매워서 저는 색깔이 예쁜 물만두를 먹었습니다.

 

일주일에 두번 아빠와 한글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1시간씩 공부하는데 너무 힘들어요.

 

엄마, 저 좀 불러 주세요.

장난감 가지고 놀고 싶어요.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