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에 짐을 풀고 할아버지, 아빠와 낚시를 하러 갔습니다.
고기를 많이 잡고 싶었으나 애석하게도~~~
회를 떠 먹겠다는 우리의 포부와 맞바꾼 피로만 한 가득.
기분 전환으로 들른 콘도 내 당구장
우리 숙소 주변 산책길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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